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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語美文賞析:我想活得像棵樹 - 佑仲永
사람들은 말한다.
人們都說。
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.
討厭那種人與人之間隔著的街道。
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
但我覺得人與人之間
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還是需要適當的間隔的。
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.
人人都想擁有一個只想自己培養的小世界。
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
并且,因分開而產生的
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수 있게 된다.
那種難分難舍的思念。
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,
像互相束縛卻并非如此,
그것을 위해 서로 그리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
為了這種感覺,也要留有彼此思念的間隔。
정말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꼭 필요하다.
越是相愛,越是需要如此。
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우종영님의《나는 나무처럼 살고싶다》입니다.
讀書的女人今天為您打開的書是佑仲永的《我想活得像棵樹》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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